갤럭시디지털 CEO "클래리티 법안, 5월 처리 가능성…6월 서명 전망도"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클래리티 법안이 5월 중 마무리되고 6월 중 서명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해당 법안이 가상자산 시장에 보다 명확한 규제 체계를 제공하고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알렉스 손은 법안이 2026년 내 통과될 가능성을 약 50% 수준으로 추정하며 5월 중순까지 입법 절차 진전이 없을 경우 통과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5월 중 진전을 이룰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클래리티 법안이 5월 중 마무리되고 6월 중 서명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법안이 가상자산 시장에 보다 명확한 규제 체계를 제공하고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통과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알렉스 손(Alex Thorn)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책임자는 "해당 법안이 2026년 내 통과될 가능성을 약 50% 수준"으로 추정했다.
특히 그는 "5월 중순까지 입법 절차가 진전되지 않을 경우 통과 가능성이 더욱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 문제 등 주요 쟁점이 일정 부분 정리될 경우 법안 논의가 속도를 낼 수 있지만, 정치 일정과 추가 협상 변수에 따라 지연 가능성도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