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홍콩은 현재까지 20억달러 이상 규모의 토큰화 채권을 발행하며 실험 단계를 넘어 제도화 단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 홍콩은 2023년 첫 토큰화 녹색 국채 이후 2025년 약 10억달러 규모 대형 발행까지 이어가며 결제 기간을 T+5에서 T+1로 단축했다고 전했다.
- 홍콩은 CMU 옴니클리어(OmniClear) 구축과 스테이블코인 제도 도입을 통해 규제 기반 디지털 금융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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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토큰화 채권 발행과 스테이블코인 제도 도입을 통해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카테나는 "홍콩은 현재까지 20억달러 이상 규모의 토큰화 채권을 발행하며 실험 단계를 넘어 제도화 단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폴 찬 홍콩 재무장관은 최근 '홍콩 웹3 페스티벌 2026'에서 "디지털 자산은 더 이상 실험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라며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인공지능(AI)을 핵심 금융 기술로 제시했다.
홍콩은 2023년 첫 토큰화 녹색 국채 발행을 시작으로 2024년 다통화 디지털 채권, 2025년 약 10억달러 규모 대형 발행까지 이어가며 시장을 확대해왔다. 특히 결제 기간을 기존 T+5에서 T+1로 단축하며 효율성을 입증했다.
또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토큰화 채권 발행과 결제를 위한 전용 디지털 플랫폼 'CMU 옴니클리어(OmniClear)' 구축을 추진 중이다. 해당 플랫폼은 향후 다양한 디지털 자산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 제도도 병행 도입됐다.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 컨소시엄이 첫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규제된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운영이 가능해졌다.
카테나는 "토큰화 채권,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코인이 결합되며 홍콩이 규제 기반 디지털 금융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