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신규 상장 알트코인이 기존 알트코인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5년 기준 신규 상장 알트코인은 평균 약 5% 상승률을 보인 반면 기존 알트코인은 평균 18~23% 손실 구간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데리비트 등 거래소별로 수익률 격차가 크며, 유동성과 마켓메이커 참여, 소셜 미디어 관심도와 고래 움직임이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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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에서 신규 알트코인이 기존 토큰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2025년 거래소 데이터를 기준으로 신규 상장 알트코인은 기존 알트코인 대비 뚜렷한 성과 격차를 보였다.
보고서는 현재 알트코인 시장이 단순 보유 전략을 보상하지 않는 구조로 변화했다고 지적했다. 과거에는 유동성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며 대부분 알트코인이 동반 상승했지만, 최근에는 유동성과 관심이 특정 종목에만 집중되는 흐름이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실제 2025년 신규 상장 알트코인은 평균 약 5% 상승률을 유지한 반면, 기존 알트코인은 평균 18~23% 손실 구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별 성과 차이도 뚜렷했다. 바이낸스 상장 알트코인은 최근 90일 기준 평균 6.58% 상승한 반면, 코인베이스 상장 자산은 평균 16.8% 하락, 파생상품 중심 거래소 데리비트에서는 약 40.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유동성과 마켓메이커 참여, 거래소 내 노출 구조가 수익률 차이를 만드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바이낸스는 신규 토큰 유통과 거래 효율 측면에서 가장 강한 성과를 보인 플랫폼으로 평가됐다.
또한 최근 알트코인 투자에서는 기술력이나 장기 가치보다 소셜 미디어 관심도와 유동성, 대형 투자자(고래) 움직임이 가격 형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폴리탄은 "현재 알트코인 시장은 선택적 상승 구조로 전환됐으며, 모든 자산이 함께 오르는 전통적 알트코인 시즌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