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최대 연기금, 비트코인 투자 개시…블랙록 ETF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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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콜롬비아 최대 연기금 포르베니르가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IBIT를 활용한 가상자산 포트폴리오 상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 해당 상품은 자발적 연금 계좌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소 10만 콜롬비아 페소부터 투자 가능하며, 투자 전 위험 성향 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이번 상품은 ETF를 통한 비트코인 간접 투자 방식이며, 현지 연기금들이 비트코인을 장기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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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블록체인
사진=우블록체인

콜롬비아 최대 연기금이 비트코인(BTC)에 간접 투자하는 상품을 출시하며 기관 투자 확대 흐름에 합류했다.

27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콜롬비아 연기금 운용사 포르베니르(Porvenir)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를 활용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자발적 연금 계좌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최소 투자금은 10만 콜롬비아 페소(약 25달러) 수준이다. 투자자는 참여 전 위험 성향 평가를 거쳐야 한다.

이번 상품은 직접적인 가상자산 보유가 아닌 ETF를 통한 간접 투자 방식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앞서 콜롬비아 내 다른 연기금 운용사인 프로테시온(Protección)과 스칸디아(Skandia)도 유사한 상품을 도입한 바 있다. 현지 연기금들은 비트코인을 장기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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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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