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거래량 19% 감소…공급·보유자는 증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30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전송량이 19.18% 감소한 반면 시가총액보유자 수는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 내 자금이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축적되고 있으나 온체인 거래 활동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 테더(USDT), 서클(USDC), 메이커다오(DAI)는 순유입을, 에테나(USDe)팍소스(PYUSD)는 순유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공급과 보유자는 증가하는 반면 실제 거래량은 감소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28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30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전송량은 8조3100억달러로 집계되며 전월 대비 19.18%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3052억9000만달러로 2.06% 증가했다.

보유자 수는 2억4694만명으로 2.32% 늘었고, 월간 활성 주소도 5128만개로 0.26% 증가했다.

이 같은 흐름은 시장 내 자금이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축적되고 있지만 온체인에서 실제 이동은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즉 달러 기반 디지털 자산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나 거래 활동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해석이다.

자산별 순유입에서는 테더(USDT)가 약 36억달러로 가장 큰 증가를 기록했고, 서클(USDC)이 20억달러, 메이커다오(DAI)가 12억달러 순유입을 나타냈다. 반면 에테나(USDe)는 11억달러, 팍소스(PYUSD)는 약 5억9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한편 최근 일부 네트워크에서는 스테이블코인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도 감지된다. 자산운용사 피델리티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스테이블코인 전송 규모가 최근 12개월 기준 18조달러를 상회하며 역사적 평균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솔라나 역시 일일 수십억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처리하며 점진적인 활용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정산, 온체인 달러 접근 수단으로 활용되는 구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거래 활동이 일부 둔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