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 1분기 2억1600만달러 순손실…가상자산 가격 하락 영향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갤럭시디지털은 1분기 2억1600만달러 순손실과 주당 0.49달러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분기 중 가상자산 가격 하락으로 평가손실이 발생했으나 매출 약 100억달러로 시장 예상치(88억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 전체 자기자본 28억달러 중 약 28%를 데이터센터 사업에 투자했고,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약 4%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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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가상자산(암호화폐) 금융 기업 갤럭시디지털이 디지털 자산 가격 하락 영향으로 1분기 손실을 기록했다.

2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은 올해 1분기 2억16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당 손실은 0.49달러다.

이번 손실은 분기 중 가상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 영향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매출은 약 100억달러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88억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거래, 대출, 마켓메이킹, 벤처투자, 채굴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채굴 시설 일부를 고성능 컴퓨팅(HPC)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갤럭시디지털은 현재 AI 인프라 사업에서 고객을 확보했으며, 이번 분기부터 관련 조정 매출총이익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체 자기자본 28억달러 가운데 약 28%가 데이터센터 사업에 투자된 상태다.

한편 뉴욕 증시에 상장된 갤럭시디지털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약 4%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가상자산 시장 부진 속에서도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구조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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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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