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급여 기업 토쿠, 급여에 이자 붙인다…팍소스 '앰플리파이'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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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토쿠가 팍소스랩스 디파이 플랫폼 '앰플리파이'를 통합해 스테이블코인 급여에 즉시 이자 수익 기능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 토쿠는 연간 10억달러 이상의 토큰 기반 급여를 처리하며, 사용자가 자산 통제권을 유지한 채 원금과 이자를 언제든 인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가 스테이블코인 급여 시장에서 이자 수익 기능을 본격 도입한 사례로, 향후 핀테크와 기업의 온체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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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스테이블코인 급여 지급 기업 토쿠(Toku)가 급여 수령 즉시 이자를 얻을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스테이블코인 활용 범위를 결제에서 저축·수익 창출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토쿠는 팍소스랩스(Paxos Labs)의 디파이 플랫폼 '앰플리파이(Amplify)'를 통합해 직원들이 급여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해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토쿠는 ADP, 워크데이 등 기존 급여 시스템과 연동되는 API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00개국 이상에서 연간 10억달러 이상의 토큰 기반 급여를 처리하고 있다. 이번 기능 추가로 사용자들은 급여가 입금되는 즉시 이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토쿠 지갑은 스트라이프(Stripe)의 비수탁형 지갑 솔루션 '프리비(Privy)'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자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한 채 제3자에 자금을 맡기지 않고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원금과 이자는 별도의 락업이나 출금 대기 없이 언제든 인출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USDC, USDT, USDG 등으로 지급받은 급여에 대해 수익 창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팍소스랩스는 수익 일부를 공유받는 구조로 운영되며, 온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기업 고객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가 스테이블코인 급여 시장에서 '이자 수익' 기능을 본격 도입한 사례로, 향후 핀테크와 기업의 온체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테이블코인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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