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억만장자 "MSTR 비트코인(BTC) 100만개 목표, 의미 없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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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캐나다 억만장자 프랭크 지우스트라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BTC) 대규모 매집 전략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고 전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약 81만8000 BTC를 보유 중이며 8월까지 전체 공급량의 약 5%100만 BTC 확보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밝혔다.
  • 지우스트라는 4900만달러 목표가가 탐욕과 포모(FOMO)를 자극해 매수세를 유지하려는 것이라며, 향후 수급 구조투자 심리 변화가 주요 변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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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BTC) 대규모 매집 전략을 둘러싼 비판이 제기됐다. 시장 과열 우려가 부각되는 모습이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캐나다 억만장자 프랭크 지우스트라는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100만 개 보유' 목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약 81만8000 BTC를 보유 중이며,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오는 8월 전체 공급량의 약 5%에 해당하는 100만 BTC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우스트라는 "5% 보유가 어떤 의미가 있느냐"고 지적하며 해당 목표의 상징성을 일축했다.

또한 마이클 세일러 의장이 제시한 4900만달러 목표가에 대해 "탐욕과 포모(FOMO)를 자극해 매수세를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시장에서는 기관의 대규모 매집 전략과 이에 대한 비판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수급 구조 변화와 투자 심리 흐름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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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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