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ICO 투자자, 10년 만에 1만 ETH 이동…매도 가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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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ICO 참여 지갑이 약 1만 ETH(약 2310만달러)를 신규 지갑으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 해당 지갑은 2015년 ICO 당시 약 3100달러를 투자해 현재 기준 약 7465배 평가 수익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번 대규모 물량 이동이 잠재적 매도와 단기 수급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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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더리움(ETH) ICO 참여자가 10년 넘게 휴면 상태를 유지하다 약 2300만달러 규모의 자산을 이동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주소 이더리움 ICO 참여 지갑(0xCD5…7a336)은 약 1만 ETH를 신규 지갑으로 이체했다. 해당 물량은 현재 가격 기준 약 2310만달러 규모다.

이 주소는 2015년 7월 이더리움 ICO에 참여하며 약 3100달러를 투자해 ETH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 기준 약 7465배에 달하는 평가 수익을 기록한 셈이다.

이번 이동의 구체적인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대규모 물량 이동이 통상 매도 전 단계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5년 상승장에서도 장기간 휴면 상태였던 초기 투자자들의 물량 이동이 잇따라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일부 고래는 수년간 보유하던 수십만 ETH를 시장에 내놓으며 변동성을 키운 사례가 있다.

한편 이더리움은 현재 약 232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전고점 대비 여전히 낮은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초기 투자자들의 추가 움직임이 단기 수급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하고 있다.

#고래움직임
#이더리움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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