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닷 인수' 문페이, 기관 사업 본격화…캐롤라인 팜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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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문페이가 소닷(Sodot)을 1억달러 규모로 인수하고 기관 대상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문페이가 전 CFTC 의장 대행인 캐롤라인 팜이 이끄는 문페이 인스티튜셔널(MoonPay Institutional)을 출범시킨다고 전했다.
  • 문페이가 소닷, 아이언(Iron), 헬리오(Helio), 메소(Meso) 인수 등 M&A를 통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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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페이(MoonPay)
사진=문페이(MoonPay)

암호화폐 결제업체 문페이(MoonPay)가 키관리 인프라 업체 소닷(Sodot)을 인수하고 기관 대상 사업을 본격화하낟.

2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문페이는 이날 소닷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액은 1억달러 규모다. 인수 작업은 최근 주식 교환 방식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페이는 이날 신규 기관 사업부 '문페이 인스티튜셔널(MoonPay Institutional)'을 출범시킨다고 발표했다. 신규 사업부의 주요 고객은 은행, 자산운용사, 트레이딩 업체, 거래소 등 디지털자산 시장에 진입하는 기관이다.

해당 사업부는 캐롤라인 팜(Caroline Pham)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 대행이 이끈다. 팜 전 의장 대행은 지난해 12월 문페이에 최고법률책임자(CLO) 겸 최고행정책임자(CAO)로 합류했다.

문페이는 소닷의 기술을 기관 대상 사업의 보안 기반으로 활용한다. 소닷은 500억달러 이상의 거래와 1000만개 이상의 지갑을 보호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페이는 사업 확장을 위해 인수합병(M&A)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문페이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업체 아이언(Iron)을 1억달러 이상에 인수했고, 솔라나(SOL) 기반 결제업체 헬리오(Helio)를 1억 7500만달러에 사들였다. 이후 결제 스타트업 메소(Meso)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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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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