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리스 "클래리티법 상임위 심의 추진…막바지 조율"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톰 틸리스 상원의원이 클래리티(CLARITY Acr) 법안의 상임위원회 심의 추진 의사를 밝히며 마크업 일정 확정을 강력히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과 관련한 은행권 반발이 상당 부분 완화됐고 이해관계자 협의가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심의 직전 구체적인 수정안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소프트웨어 개발자 책임 범위법 집행 문제에서 신시아 루미스 안을 지지해 업계 친화적 조정이 이뤄지고 있으며, 법안의 규제 명확성과 상임위 심의 통과 여부가 주요 변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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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논의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 상임위원회 심의 단계 진입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29일(현지시간) 엘리노어 테렛에 따르면 톰 틸리스 미국 상원의원은 클래리티(CLARITY Acr) 법안을 상임위원회 심의 단계로 밀어붙일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마크업(Markup) 일정 확정을 강력히 요청할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동안 주요 쟁점이었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문제와 관련해 은행권 반발은 상당 부분 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틸리스 의원은 이해관계자 협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언급하며, 심의 직전 구체적인 수정안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책임 범위와 법 집행 문제에 대해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의 안을 지지한다고 밝혀 업계 친화적 방향으로 조정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해당 법안이 규제 명확성 확보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상임위 심의 통과 여부와 세부 조항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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