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푸틴 통화…이란·우크라이나 협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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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와 블라디미르 푸틴이 통화를 갖고 주요 지정학 현안을 논의해 다자 협상 가능성이 부각됐다고 전했다.
  • 양측은 이란 문제와 관련해 핵 협상안휴전 연장 가능성을 논의했고, 우크라이나 관련 합의가 임박했을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 양국은 경제에너지 협력 가능성도 논의했으며, 시장에서는 이번 통화가 복수 지역에서 긴장 완화로 이어질지와 향후 협상 진전 여부를 주요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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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통화를 갖고 주요 지정학 현안을 논의했다. 다자 협상 가능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2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양 정상은 90분 이상 통화를 진행했으며, 크렘린궁은 이를 "우호적이고 실무적인 대화"라고 설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를 규탄했으며, 양측은 이란 문제와 관련해 핵 협상안 및 휴전 연장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관련 합의가 임박했을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고, 푸틴 대통령은 5월 전승절 기간 휴전을 제안했으며 트럼프는 이에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양국 간 경제 및 에너지 협력 가능성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이번 통화가 이란과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복수 지역에서 긴장 완화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향후 협상 진전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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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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