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중동 사태로 경제 불확실성 확대…인플레이션 평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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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연준은 중동 정세 전개로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 연준은 인플레이션 표현을 "다소 높다"에서 "높다"로 상향 조정하며 에너지 가격 영향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 연준은 향후 금리 조정과 관련해 새로 발표되는 경제 지표리스크 균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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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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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중동 정세를 경제 불확실성 요인으로 지목했다. 물가 평가도 상향 조정됐다.

29일(현지시간) 연준은 FOMC 성명을 통해 중동 사태 전개로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표현을 기존 "다소 높다"에서 "높다"로 상향 조정하며 에너지 가격 영향을 반영했다.

또한 고용 증가세는 평균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실업률은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향후 금리 조정과 관련해 새로 발표되는 경제 지표와 전망 변화, 리스크 균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지정학 리스크를 정책 판단 변수로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물가와 에너지 가격 흐름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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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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