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키넥시스 책임자 "자산 토큰화, 유동성 문제 해법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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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올리버 해리스는 "자산 토큰화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그는 진정한 변화는 개별 자산 토큰화가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 재구축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해리스는 기술규제가 충분히 성숙해 대형 은행들이 블록체인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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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토큰화가 금융 시장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수단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금융 인프라 변화 가능성은 강조됐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 키넥시스(Kinexys) 신임 책임자 올리버 해리스는 "자산 토큰화는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진정한 변화는 개별 자산 토큰화가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 재구축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상자산 기술이 기존 금융 백엔드 시스템을 대체할 준비가 됐다고 평가했다.

해리스는 "기술과 규제가 충분히 성숙했다"며 대형 은행들이 블록체인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자산 토큰화가 단기 유동성 개선보다는 장기적인 금융 구조 변화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제도 정비와 인프라 구축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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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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