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즈, 솔라나·베이스에 팬 토큰 출시…멀티체인 확장
간단 요약
- 칠리즈(CHZ)는 솔라나(SOL)와 베이스 네트워크에 팬 토큰을 출시하며 멀티체인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 칠리즈는 글로벌 170여개 거래소 상장과 10억달러를 넘은 누적 시가총액을 바탕으로 옴니체인 구조로 주요 생태계로 확장해 접근성과 유동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 칠리즈는 새 체인에서 발생하는 팬 토큰 수익의 10%를 칠리즈 토큰 매입 및 소각에 활용해 토큰 가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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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즈(CHZ)는 솔라나(SOL)와 베이스 네트워크에 팬 토큰을 출시하며 멀티체인 확장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팬 토큰이 기존 칠리즈 체인을 넘어 외부 메인넷으로 확장되는 첫 사례로, 유통 범위와 유동성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칠리즈는 이를 통해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블록체인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팬 토큰은 글로벌 170여개 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누적 시가총액은 10억달러를 넘어섰다. 칠리즈는 옴니체인 구조 기반으로 솔라나와 베이스 등 주요 생태계로 확장하며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솔라나의 주피터(JUP), 메테오라(MET)와 베이스의 에어로드롬(Aerodrome) 등 주요 탈중앙화거래소(DEX)에 칠리즈와 페퍼(PEPPER) 토큰이 상장된다. 이후 글로벌 스포츠 구단 팬 토큰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칠리즈는 새롭게 지원되는 체인에서 발생하는 팬 토큰 관련 수익의 10%를 칠리즈 토큰 매입 및 소각에 활용해 생태계 내 토큰 가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은 '칠리즈 2030' 비전의 일환으로, 미국 시장 확대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유통 기반을 넓히려는 목적도 담고 있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최고경영자(CEO)는 "팬 토큰은 이미 스포츠 산업에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했지만 단일 체인에 머물러 있었다"며 "솔라나와 베이스로 확장해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디지털 자산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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