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브렌트유가 전장 대비 6.92% 상승한 배럴당 126.20달러를 기록해 2022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 이번 브렌트유 가격 급등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 장기화의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장기 해상 봉쇄 준비 지시로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와 유가 상승 압력이 확대됐다고 분석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브렌트유 가격이 급등하며 배럴당 126달러를 넘어섰다.
30일(한국시간) 오후 1시26분 CNBC 시세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6.92% 상승한 126.2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번 유가 상승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장기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 포기를 압박하기 위해 장기 해상 봉쇄를 준비하도록 참모진에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유업계 관계자들과의 회동에서도 대이란 해상 봉쇄가 수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며 유가 상승 압력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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