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크인베스트가 로빈후드 주가 급락 속에서 약 3940만달러 규모 로빈후드 주식 55만 3892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 로빈후드는 올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약 13.2% 하락했고 암호화폐 매출과 거래량이 1년 전보다 50% 가까이 급감했다고 밝혔다.
- 아크인베스트는 같은 날 자사 현물 비트코인 ETF(ARKB) 24만 3147주, 약 610만달러 규모를 매도했다고 전했다.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이끄는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Ark Invest)가 4000만달러 규모의 루빈후드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2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이날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3종을 통해 로빈후드 주식 55만 3892주를 사들였다. 매수 규모는 약 3940만달러다.
같은 날 로빈후드 주가는 올 1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전일 대비 약 13.2% 하락한 71.20달러에 마감했다. 로빈후드의 올 1분기 암호화폐 매출과 거래량은 각각 1년 전보다 50% 가까이 급감했다.
단 수익성은 선방했다. 로빈후드의 올 1분기 순이익은 3억 46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 늘었다.
한편 아크인베스트는 같은 날 자사 ETF 2종을 통해 자사 현물 비트코인(BTC) ETF인 '아크 21셰어즈 비트코인 ETF(ARKB)' 24만 3147주를 매도했다. 매도 규모는 약 610만달러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얏 시우 "AI 에이전트, 웹3 핵심 사용자로 급부상…핵심 인프라 선점 나선다" [코인터뷰]](https://media.bloomingbit.io/news/f519a93e-1555-4e98-876c-b99e28baef9c.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