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18만9000건…예상치 대폭 하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 노동부는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 9000건으로 전망치 21만 3000건을 크게 밑돌았다고 밝혔다.
-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8만 5000건으로 직전 주 수정치와 시장 예상치를 모두 하회했다고 밝혔다.
- 전문가들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고용 지표를 통해 미국 노동시장 상황과 기업 의사결정에 미치는 요인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하회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 9000건으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21만 3000건)를 2만 4000건 밑도는 수치다. 직전 주 수정치(21만 5000건)와 비교하면 2만 6000건 적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8만 50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수정치(180만 8000건)를 2만 3000건 밑도는 수치다. 시장 예상치(182만건)와 비교하면 3만 5000건 적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노동시장의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하면 과열된 노동시장이 식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고용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 등이 기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얏 시우 "AI 에이전트, 웹3 핵심 사용자로 급부상…핵심 인프라 선점 나선다" [코인터뷰]](https://media.bloomingbit.io/news/f519a93e-1555-4e98-876c-b99e28baef9c.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