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일부 가상자산 가치 있지만 대부분은 사기"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일론 머스크가 "일부 가상자산은 가치가 있지만 대부분은 사기"라고 밝혔다.
  • 머스크는 오픈AI의 코인 발행(ICO) 논의와 관련된 증언 과정에서 위와 같은 입장을 재차 밝혔다.
  • 시장에서는 머스크 등 주요 인사의 발언이 가상자산 인식규제 논의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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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일부 자산의 가치는 인정하면서도 전반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린 모습이다.

30일(현지시간) 포춘에 따르면 머스크는 오클랜드 법원에서 열린 재판 증언에서 "일부 가상자산은 가치가 있지만 대부분은 사기"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오픈AI가 과거 자금 조달을 위해 코인 발행(ICO)을 검토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머스크는 오픈AI 공동 창립자로서 당시 논의에 관여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오픈AI는 머스크가 ICO를 통한 자금 조달 계획을 지지했으며, 조직이 영리 기업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2023년 월드코인(WLD) 출범 당시 공동 설립자로 참여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주요 인사의 발언과 과거 행보를 둘러싼 공방이 가상자산 인식과 규제 논의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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