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월 유임 여부 상관없다…개입 조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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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거취와 관련해 별도 조치를 취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트럼프는 금리 인하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나 파월 의장 교체 등 직접적인 개입에는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정치권의 연준 개입 가능성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통화정책 독립성과 정책 방향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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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거취와 관련해 별도 조치를 취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통화정책 갈등 완화 가능성이 언급되는 발언이다.

3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이 남아 있어도 상관없다"며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그동안 금리 정책을 둘러싸고 이어진 연준과의 긴장 관계 속에서 나온 것이다.

트럼프는 금리 인하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나, 파월 의장 교체 등 직접적인 개입에는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정치권의 연준 개입 가능성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통화정책 독립성과 정책 방향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진=FotoField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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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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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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