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 재개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결렬 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이란의 가스 및 에너지 시설 등을 군사적으로 타격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과 이스라엘이 해군 전력 증강 배치를 포함한 공조를 강화하며 이란에 대한 해상 억제력을 높이기 위한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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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 재개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채널12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이르면 다음 주 초 결렬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 중이다.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 군사적 타격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타격 대상에는 이란의 가스 및 에너지 시설, 주요 국가 기반 시설 등이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해군 전력 증강 배치를 포함한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양국은 이란에 대한 실질적인 해상 억제력을 보여주기 위한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미국의 외교적 노력을 지지하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추가 행동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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