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상원이 의원과 보좌진의 예측시장 베팅 참여를 전면 금지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 이번 조치는 내부 정보 활용에 따른 이해충돌 우려와 국민 신뢰 훼손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현재 규제는 상원에만 적용되지만 하원에서도 유사한 금지 조치가 추진 중이며,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 플랫폼들은 해당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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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이 의원과 보좌진의 예측시장 베팅을 전면 금지했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 상원은 예측시장 참여를 금지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며, 해당 규정은 즉시 발효됐다.
이번 조치는 내부 정보 이용 가능성에 따른 이해충돌 우려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결의안을 발의한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은 "내부 정보를 활용한 베팅은 국민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도 "공직자가 전쟁, 경제 위기, 선거 등에 돈을 거는 상황은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군사 작전 관련 기밀 정보를 활용한 예측시장 베팅 사건이 발생하며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나왔다.
현재 규제는 상원에 한해 적용되지만, 하원에서도 유사한 금지 조치가 추진될 예정이다.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 플랫폼들은 해당 조치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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