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디파이 '캐럿', '드리프트 해킹 사태' 여파로 운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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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솔라나 생태계 디파이 프로토콜 캐럿이 드리프트 해킹 사태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어 서비스 종료를 밝혔다.
  • 캐럿은 오는 14일까지 플랫폼에 남은 자금을 모두 회수해달라고 요청하며, 기한 이후 시스템의 대출을 모두 정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해킹 전 캐럿의 총 예치자산(TVL)은 2800만달러였으나 현재 약 93% 줄어든 199만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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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럿 엑스 갈무리
사진=캐럿 엑스 갈무리

솔라나(SOL) 생태계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 프로토콜 캐럿이 서비스 종료를 밝혔다.

1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럿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드리프트 해킹 사태로 캐럿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라며 "더 이상 운영을 지속할 재정적 능력이 없다"라며 서비스 종료를 밝혔다.

이어 "오는 14일까지 플랫폼에 남은 자금을 모두 회수해달라"라며 "해당 기한이 지나면 시스템의 대출을 모두 정리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캐럿은 투자자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예치하면 다양한 대출 플랫폼을 통해 자동으로 이자를 불려주는 수익 최적화 디파이다. 그동안 캐럿은 드리프트의 인프라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해 왔으나, 드리프트가 해킹 피해를 입으면서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해킹 전 캐럿의 총 예치자산(TVL)은 2800만달러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약 93% 줄어든 199만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드리프트 해킹은 지난 4월 1일 발생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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