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비트럼 거버넌스에서 켈프 DAO 해킹 피해 복구를 위해 동결된 이더리움(ETH) 3만765개(약 7100만달러) 해제 제안 투표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현재까지 3420만 ARB 규모의 거버넌스가 모두 찬성표를 던졌으며, 투표는 오는 목요일에 종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제안이 통과되면 동결 해제된 자금은 다중서명 지갑으로 이동되어 rsETH 보유자들의 보상과 담보 복구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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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발생한 켈프 DAO(Kelp DAO) 해킹 피해 복구를 위해 업계가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약 71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 동결을 해제하는 투표가 시작됐다.
1일(한국시간) 에이브(AAVE) 랩스, 켈프 DAO, 레이어제로, 이더파이, 컴파운드 등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들은 아비트럼 보안 위원회에 의해 동결된 이더리움 3만765개(약 7100만달러)를 해제해 달라는 공동 제안을 아비트럼 거버넌스에 제출했다.
현재까지 투표에 참여한 3420만 ARB 규모의 거버넌스는 모두 찬성표를 던졌으며, 투표는 오는 목요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제안은 켈프 DAO 사태의 여파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지난 4월 18일 발생한 해킹으로 인해 약 11만6500개의 rsETH(당시 가치 약 2억 9000만달러)가 유출됐다.
제안이 통과되면 동결 해제된 자금은 에이브 랩스, 켈프 DAO, 세르토라, 이더파이가 서명자로 참여하는 다중서명 지갑으로 이동되어 rsETH 보유자들의 보상과 담보 복구에 사용될 계획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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