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항행 자유 회복 전까지 대이란 봉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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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항행의 자유가 회복될 때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으며 이란의 외환 부족물자 배급 상황, 국제사회의 이란 고립을 언급하며 압박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봉쇄 지속 여부가 에너지 공급중동 긴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협상 진전해협 통제 상황이 주요 변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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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유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압박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1일(현지시간)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X(구 트위터)를 통해 "항행의 자유가 회복될 때까지 봉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란의 외환 부족과 물자 배급 상황을 언급했다.

또한 국제사회가 이란을 고립시키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번 발언은 해상 봉쇄 해제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고 있는 미국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봉쇄 지속 여부가 에너지 공급과 중동 긴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협상 진전과 해협 통제 상황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 사진=셔터스톡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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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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