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이탈하고 기관 투자자가 하방을 지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이 향후 15~20년간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성숙한 자산으로 평가되는 반면 알트코인은 강력한 내러티브를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 향후 시장 대중화를 이끌 촉매제로 인공지능(AI) 결합을 제시하며 AI 기반 스마트 에이전트가 보수적인 사용자층의 새로운 자금 유입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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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이탈한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의 바닥을 다지며 하방을 지지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하십 쿠레시 드래곤플라이 파트너는 최근 시장 동향과 관련해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향후 15년에서 20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을 갖춘 성숙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반면 알트코인이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다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명확하고 강력한 내러티브(서사)를 갖춰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상자산 산업의 핵심은 여전히 '돈과 금융'이라는 본질에 있다고 강조했다.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 거래소, 실물자산토큰화(RWA) 등의 분야가 강력한 사용자 충성도와 유인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향후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 새로운 촉매제로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결합을 꼽았다. 쿠레시 파트너는 "미래에는 AI 기반 스마트 에이전트가 가상자산 거래에서 중개자 역할을 수행하며 시스템 전반의 접근성과 보급률을 높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위험 선호도가 낮은 보수적인 사용자층이 시장의 새로운 주력 자금 유입처로 부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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