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 거래소들과 만나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개정안에는 해외 사업자 및 개인지갑과의 거래 중 일정 금액 이상을 보고 대상으로 포함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 FIU는 의심거래보고(STR)보다 완화된 방식으로 제도를 운영해 업계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업계는 규제 적용 방식과 강도 조정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과 만나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둘러싼 업계 의견을 직접 수렴할 예정이다.
4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FIU는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가 마감되는 오는 11일 이후 주요 거래소들과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면담을 통해 업계 의견을 듣고 일부 내용은 보완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해당 개정안에는 해외 사업자 및 개인지갑과의 거래 중 일정 금액 이상을 보고 대상으로 포함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FIU는 기존 의심거래보고(STR)보다 완화된 방식으로 제도를 운영해 업계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향후 면담 결과에 따라 규제 적용 방식과 강도에 일부 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시황] 비트코인, 3개월 만에 8만달러 회복…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https://media.bloomingbit.io/news/8cbffafa-6bf9-4cbd-88df-8f2d50349824.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