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스피지수가 69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증권주가 일제히 급등했다고 밝혔다.
- 삼성증권은 글로벌 개인 투자자의 한국 주식 매매 지원 소식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28.28% 오른 13만7900원에 마감했다고 전했다.
- 삼성증권이 인터랙티브브로커스(IBKR)와 손잡고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외국인 국내 주식 직접 매매 서비스를 조만간 출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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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랠리에 증권주 급등

코스피지수가 69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증권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특히 삼성증권은 글로벌 개인 투자자의 한국 주식 매매를 지원한다는 소식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주가 크게 상승했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28.28% 오른 13만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때 상한가(13만9700원)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유안타증권은 14.86%, 한국금융지주 9.17%, 한화투자증권 9.05%, 미래에셋증권 8.49%, NH투자증권 8.32%, 교보증권은 7.92% 뛰었다.
삼성증권은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직접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조만간 출시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탔다. 이날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최근 미국 대형 온라인 브로커리지사인 인터랙티브브로커스(IBKR)와 손잡고 외국인이 현지 증권사를 통해 국내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IBKR은 미국, 유럽, 아시아 시장을 포함해 약 460만 개 고객 계좌를 보유한 거래 플랫폼이다. 이번 서비스가 출시되면 IBKR 이용 외국인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삼성증권 시스템을 통해 주문을 넣을 수 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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