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가상자산사업자 AML평가 현황 공개…"7년간 보안구축 고집"

이영민 기자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8일 은행연합회에서 공개한 '가상자산사업자 자금세탁위험 평가방안'의 필수요건 점검항목에 대한 이행 현황을 9일 공개했다.

코인원은 "자금세탁 우려로 인해 설립 이래 한 번도 다크코인을 상장하지 않았으며, 외부해킹이 발생한 이력도 없다"며 "7년간 시스템 모든 단계에 걸쳐 보안을 구축한다는 기업 정책을 일관되고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코인원이 투자자 신뢰를 얻으며 국내 3대 거래소로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체 규율과 규제를 통해 건강한 투자를 위한 길을 닦아왔기 때문"이라며 "특금법 시행은 가상자산 산업의 대중화에 긍정적 신호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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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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