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분기보고 폐지 검토…가상자산 상장사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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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분기보고반기보고로 대체하는 상장사 공시 체계 개편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 해당 방안이 시행되면 기업은 연간 2회만 실적을 공시해 공시 부담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정보 공개 주기 확대에 따른 투자자 신뢰 저하와 유동성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코인베이스 등 가상자산 상장사와 향후 시장 반응이 주요 변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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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상장사 공시 체계 개편을 검토 중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사에도 영향이 예상되는 모습이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SEC는 분기보고를 반기보고로 대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해당 방안이 시행될 경우 기업은 연간 2회만 실적을 공시하게 된다.

이는 기업의 공시 부담과 비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다만 정보 공개 주기가 길어질 경우 투자자 신뢰 저하와 유동성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코인베이스 등 가상자산 상장사가 비용 절감과 정보 투명성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하고 있다. 향후 제도 도입 여부와 시장 반응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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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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