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1분기 125억달러 순손실…비트코인 평가손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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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라 1분기 약 125억40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총 81만8334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 단가는 7만5537달러, 보유 자산 가치는 약 668억달러 수준이라고 전했다.
  • 회사는 약 11.5% 배당 수익률의 우선주 STRC로 올해 55억8000만달러를 조달해 주로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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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errero Lafak/셔터스톡
사진=Ferrero Lafak/셔터스톡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라 1분기 약 125억달러 규모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1분기 순손실 125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보유 중인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약 144억6000만달러 규모 미실현 평가손실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약 9만달러 수준에서 6만5000달러까지 25% 이상 하락하며 실적에 부담을 줬다. 다만 최근 가격이 반등하면서 현재 보유 자산 기준으로는 약 50억달러 수준의 미실현 이익 구간에 근접한 상태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총 81만8334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 단가는 7만5537달러로 집계된다. 보유 자산 가치는 약 668억달러 수준이다.

한편 회사는 우선주 STRC를 핵심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STRC는 약 11.5% 배당 수익률을 제공하는 구조로, 올해 들어 총 116억8000만달러 가운데 55억8000만달러를 해당 상품을 통해 조달했다. 조달된 자금은 주로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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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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