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8만1000달러 돌파·도미넌스 상승…알트코인, 초기 안정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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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2월 6일 저점 이후 약 36% 상승하고 도미넌스가 61.3%를 상회하며 자금이 비트코인 중심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바이낸스 상장 알트코인 중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한 비율이 2.3%에서 11.7%로 증가해 알트코인 하락 흐름이 완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알트코인 시가총액(TOTAL3)이 약 15% 상승하고 알트코인 거래량 비중31%에서 49%로 늘어나 알트코인 순환매 장세 전 초기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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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립토퀀트
사진=크립토퀀트

비트코인으로 자금 집중이 이어지는 가운데 알트코인 시장에서도 초기 안정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5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월 6일 저점 이후 약 36%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비트코인 도미넌스도 61.3%를 상회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시장 유동성이 비트코인 중심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알트코인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왔지만, 일부 지표에서는 초기 안정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전체 알트코인 시가총액을 나타내는 TOTAL3는 같은 기간 약 15% 상승했다.

시장 내부 구조도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이다. 바이낸스 상장 알트코인 중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한 종목 비율은 2월 6일 2.3%에서 현재 11.7%까지 증가했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중장기 추세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이를 상회하는 종목이 늘고 있다는 점은 하락 흐름이 완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거래량 측면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대비 알트코인 거래량 비중은 최근 두 달간 31%에서 49%까지 상승하며 투자자 관심이 일부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포착됐다.

다크포스트는 "아직 회복 속도는 완만하지만, 이번 변화는 장기 하락 흐름이 종료되고 알트코인 순환매 장세로 전환되기 전 나타나는 초기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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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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