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하락…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중단"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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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국제 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군사 작전 중단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브렌트유 7월물이 1.21% 하락한 배럴당 108.54달러, WTI 선물이 1.76% 내린 100.5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최종 합의 진전에 따라 '프로젝트 프리덤'을 일시 중단하는 단기적 조치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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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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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군사 작전 중단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이동 보장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힌 직후 국제 유가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유가 지표인 브렌트유 7월물은 전일 대비 1.21% 하락한 배럴당 108.54달러에 거래됐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76% 내린 100.5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최종 합의에 진전이 있었다"며 '프로젝트 프리덤'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는 이번 조치가 협상 타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단기적 중단'이라고 설명하며, 향후 합의 진전에 따라 정책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란의 해협 봉쇄로 페르시아만 일대에서는 87개국 선박 약 2만3000명의 선원이 이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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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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