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AI 에이전트 개발용 오픈소스 '스토리 스킬' 공개
간단 요약
- 스토리가 AI 에이전트와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스토리 스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스토리 스킬은 IP 등록, 라이선싱, 로열티 관리를 구조화된 워크플로우로 제공해 반복 개발 작업을 재사용 가능하게 한다고 전했다.
- 초기 버전은 'story-sdk'와 'story-contracts' 패키지로 구성돼 IP 및 로열티 연동, 권한 관리 등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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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 IP)가 AI 에이전트와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스토리 스킬(Story Skills)'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스토리 스킬은 AI 코딩 에이전트와 개발자가 스토리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및 스마트 컨트랙트 인프라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발자 프레임워크다. IP 등록, 라이선싱, 로열티 관리 등 핵심 기능을 구조화된 워크플로우 형태로 제공하며, 반복적인 개발 작업을 재사용 가능한 형태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분산된 문서와 예제 코드를 일일이 조합할 필요 없이, 주요 기능을 '스킬' 단위로 패키징해 AI 도구가 맥락을 이해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최근 개발 환경에서 AI 코딩 어시스턴트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구조다.
초기 버전은 타입스크립트 기반 'story-sdk'와 솔리디티 기반 'story-contracts' 두 가지 패키지로 구성됐다. 깃허브를 통해 공개된 SDK에는 환경 설정, 클라이언트 초기화, IP 등록 및 라이선싱, 로열티 연동 기능이 포함됐다. 스마트 컨트랙트 패키지는 핵심 프로토콜 컨트랙트와 함께 프로그래머틱 게이트웨이 워크플로우, 테스트 패턴, 권한 관리 기능 등을 지원한다.
특히 스토리 스킬은 IP 등록, 라이선스 조건 설정 및 관리, 로열티 및 결제 흐름 통합 등 실제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작업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특정 프롬프트 입력 시 관련 가이드와 코드 예제, 컨트랙트 레퍼런스뿐 아니라 오류 대응 정보까지 제공해 개발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이승윤 스토리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AI 기반 개발이 소프트웨어 구축 방식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스토리 스킬은 개발자와 AI 에이전트가 프로그래밍 가능한 IP와 라이선싱, 로열티를 보다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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