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1쪽 분량의 양해각서 체결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 미국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일시 중단, 핵무기 개발 포기, 유엔 사찰 수용 등을 핵심 쟁점으로 막판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 미국은 이란 제재 완화와 동결 자산 해제, 호루무즈 해협 통행 제한 완화를 검토하고 있으며 구상이 성사되면 30일간의 협상 창구가 열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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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합의문 체결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치전문 매체 악시오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상세한 핵 협상의 틀을 마련하고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1쪽 분량의 양해각서 체결에 근접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미국은 향후 48시간 내 여러 핵심 사안에 대한 이란 측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논의는) 전쟁 발발 후 양측이 합의에 가장 가까워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현재 14개 항목을 놓고 막판 조율 중이다.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핵심 쟁점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일시 중단, 핵무기 개발 포기, 유엔(UN) 사찰 수용, 지하 핵시설 제한 등이다.
미국은 이란 제재 완화와 동결 자산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 월터 블룸버그는 "미국과 이란은 호루무즈 해협 통행 제한도 완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며 "이번 구상이 성사되면 30일간의 협상 창구가 열릴 전망"이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