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14개 항목 양해각서 추진…이슬라마바드 협상 재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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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해당 양해각서는 1개월간의 협상 틀을 마련하는 문서로, 차기 협상의 핵심 의제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협상 진전 여부가 중동 정세와 에너지 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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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중재 채널을 통해 14개 항목이 담긴 1페이지 분량의 양해각서 확정을 논의하고 있다.

해당 문서는 1개월간의 협상 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차기 협상의 핵심 의제가 될 전망이다.

양측은 빠르면 다음 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은 핵 프로그램 논의에 응할 의사를 밝히며 기존보다 다소 유연한 태도를 보였다.

다만 우라늄 농축 중단 시점과 고농축 우라늄 반출 여부, 호르무즈 해협 감독 권한, 제재 해제 범위 등 핵심 쟁점은 여전히 합의되지 않은 상태다.

시장에서는 협상 진전 여부가 중동 정세와 에너지 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협상 재개와 양측 입장 조율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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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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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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