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리어리 "규제 명확화 없인 월가 토큰화 확산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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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케빈 오리어리가 미국 규제 불확실성토큰화 시장 확대기관 자금 유입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 연방 차원의 규제 명확화시장구조법(CLARITY) 등 관련 입법이 있어야 월가의 토큰화 붐기관들의 비트코인(BTC) 채택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오리어리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통과 이후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빠르게 증가했고, 기관 투자자 관심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에 집중돼 있다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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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가 미국 규제 불확실성이 토큰화 시장 확대를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관 자금 유입의 핵심 조건으로 규제 명확성을 제시한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리어리는 컨센서스 2026에서 "월가의 토큰화 붐은 규제 법안 마련 전까지 상당 부분 과장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BTC)은 여전히 비주류 자산이며 연방 차원의 규제 명확화 없이는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토큰화 기술이 결제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기관들은 자본 투입 전 법적 확실성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통과 이후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빠르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오리어리는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대부분 알트코인에는 큰 관심이 없다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규제 정비가 기관 자금 유입과 토큰화 시장 확대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시장구조법(CLARITY) 등 관련 입법 진행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진=코인데스크 엑스 갈무리
사진=코인데스크 엑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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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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