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치 네트워크 "트러스티드볼륨 해킹, 우리에게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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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1인치 네트워크는 트러스티드볼륨 관련 해킹이 자사 시스템이나 사용자 자금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 이번 공격으로 트러스티드볼륨에서 약 587만달러 자금 탈취가 발생했으나 1인치 네트워크에는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 1인치 네트워크는 트러스티드볼륨이 업계 내 여러 플랫폼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독립 업체이며 1인치 전용 서비스가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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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인치 네트워크 엑스 갈무리
사진=1인치 네트워크 엑스 갈무리

탈중앙화금융(디파이·DeFi) 플랫폼 1인치 네트워크(1inch)가 이날 발생한 유동성 공급업체 해킹 사고에 대해 자사 시스템이나 사용자 자금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7일(한국시간) 1인치 네트워크는 엑스(구 트위터) 통해 트러스티드볼륨(TrustedVolumes)과 관련된 해킹 보고가 자사와 연관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웹3 보안업체 서틱(CertiK)은 유동성 공급업체 트러스티드볼륨에서 스마트 컨트랙트(자동 실행 계약)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 발생해 약 587만달러의 자금이 탈취됐다고 전한 바 있다. 블록에이드는 이번 해킹이 과거 1인치 취약점을 악용했던 해커와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1인치 네트워크는 "현재 자사의 어떤 시스템이나 인프라, 사용자 자금에도 영향이 없는 상태임을 확인했다"라며 "잘못된 보고로 인한 혼란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트러스티드볼륨은 업계 내 여러 플랫폼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독립적인 업체로, 1인치 네트워크 전용 서비스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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