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선물 시장 숏 포지션 쏠림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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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숏 포지션 집중과 수급 왜곡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 BTC 펀딩비율이 연환산 기준 약 -4% 수준으로, 롱 포지션 투자자가 펀딩비를 받는 드문 구조라고 설명했다.
  • 과거 유사 사례 이후 BTC가 중장기 상승 흐름을 보인 적이 있다며, 숏 스퀴즈 가능성가격 변동성 확대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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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선물 시장에서 숏 포지션 집중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파생상품 시장 내 수급 왜곡 가능성이 제기되는 모습이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카에루스 글로벌(Caerus Global) 설립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 제임스 에이치슨은 "BTC 펀딩비율이 연환산 기준 약 -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는 롱 포지션 투자자가 오히려 펀딩비를 받는 드문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 "이는 파생상품 시장 내 괴리를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치슨은 지난 4월 BTC 가격이 7만5000달러를 돌파하는 과정에서도 펀딩비가 2023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유사한 사례 이후 BTC가 중장기 상승 흐름을 보인 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 집중이 향후 숏 스퀴즈 가능성과 가격 변동성 확대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펀딩비 흐름과 파생상품 포지션 변화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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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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