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위원장 "온체인 시장 맞는 새 규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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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온체인 금융시장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관련 규정 정비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SEC가 온체인 환경에 맞춰 증권 규정을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가상자산 거래소, 브로커, 딜러, 청산기관 자격 요건 규정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 게리 겐슬러와 달리 폴 앳킨스 위원장이 보다 친가상자산 성향을 보이고 있어 SEC 규제 체계 변화온체인 금융디파이 산업에 미칠 영향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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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온체인 금융시장과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관련 규정 정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상자산 규제 체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모습이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폴 앳킨스(Paul Atkins) SEC 위원장은 "온체인 금융시장 규정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기존 규제 체계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SEC는 현재 온체인 환경에 맞춰 증권 규정을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토 대상에는 가상자산 거래소와 브로커, 딜러, 청산기관 관련 자격 요건 규정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앳킨스 위원장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청산기관이나 거래소, 브로커와 같은 기존 SEC 규제 틀에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전임 위원장 게리 겐슬러(Gary Gensler)가 대부분의 가상자산을 SEC 관할 대상으로 봤던 것과 달리, 앳킨스는 보다 친가상자산 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SEC 규제 체계 변화가 온체인 금융과 디파이 산업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규정 초안 공개와 업계 의견 수렴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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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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