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고래, 12년 만에 500 BTC 이동…약 4000만달러 차익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12년간 움직임이 없던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가 비트코인 대규모 자산을 이동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에 따르면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 지갑(1KAA8G)은 500 BTC(약 4062만달러)를 외부로 전송했다고 밝혔다.
- 이 지갑은 비트코인 가격이 900달러 수준일 때 500 BTC를 받아 약 4017만달러 규모의 평가 차익과 약 88배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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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움직임이 없던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가 대규모 자산을 이동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에 따르면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 지갑(1KAA8G)은 약 4시간 전 500 BTC(약 4062만달러)를 외부로 전송했다. 해당 지갑은 12년 이상 휴면 상태를 유지해온 것으로 확인된다.
이 지갑은 약 12년 전 비트코인 가격이 900달러 수준일 때 500 BTC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기준 약 4017만달러 규모의 평가 차익을 기록한 셈으로, 약 88배 수익률에 해당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