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예측시장 ETF 출시 연기…발추나스 "SEC 추가 검토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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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예측시장 기반 ETF 출시를 추가 검토하기 위해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에릭 발추나스는 예측시장 ETF 출시 연기가 치명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라 공시(disclosure)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하려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예측시장 ETF가 정식 승인될 경우 전통 금융시장과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산업 간 연결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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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추가 검토하기 위해 일정 연기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블룸버그 ETF 전문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예측시장 ETF가 당초 예정됐던 이날 출시되지 않는다"며 "SEC가 상품을 조금 더 검토하길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치명적인 문제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공시(disclosure)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하려는 수준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상품들은 상당히 혁신적이며 일단 출시되면 새로운 선례가 만들어지는 만큼 규제 당국이 시간을 더 들이려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측시장 ETF는 정치 이벤트, 경제 지표, 스포츠 결과 등 미래 사건 확률을 기반으로 거래되는 예측시장 데이터를 활용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시장에서는 해당 상품이 정식 승인될 경우 전통 금융시장과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산업 간 연결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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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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