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협상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이란 협상 교착이 중동 긴장과 국제 원유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 향후 추가 협상 여부와 군사 대응 수위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협상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미·이란 협상 긴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 제안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unacceptable)"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이 미국의 휴전 및 협상안에 대한 답변을 전달한 이후 나왔다.
이란은 제재 해제와 호르무즈 해협 관련 권한, 전쟁 종식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미국은 핵 프로그램 제한과 해협 통행 정상화 등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양측은 휴전과 해상 통행 문제를 놓고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이란 협상 교착이 중동 긴장과 국제 원유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추가 협상 여부와 군사 대응 수위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