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모회사·프랭클린템플턴, 온체인 투자상품 개발 협력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 프랭클린템플턴토큰화 금융상품온체인 기반 운용 상품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 크라켄의 토큰화 주식 플랫폼 xStocks 누적 거래량이 2025년 출시 이후 30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적극 운용형 온체인 투자상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크라켄은 프랭클린템플턴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브랜드 BENJI를 통합해 기관 고객 대상 담보 자산 및 현금 관리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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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랭클린템플턴
사진=프랭클린템플턴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과 함께 토큰화 금융상품 개발에 나선다. 기관 투자자 대상 온체인 투자 시장 확대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양사는 토큰화 수익형 상품과 토큰화 주식,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온체인 기반 운용 상품 등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최근 전통 금융권이 국채와 머니마켓펀드(MMF), 주식 등을 블록체인 기반 자산으로 전환하는 토큰화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토큰화는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 디지털 토큰 형태로 발행·거래하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결제 시간 단축과 시장 접근성 확대, 자산 이동 효율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보고 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그동안 블록체인 기반 투자 상품 개발을 지속해왔으며 크라켄은 토큰화 주식 플랫폼 xStocks 등을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 사업을 확대해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xStocks 플랫폼 누적 거래량은 2025년 출시 이후 3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향후 적극 운용형 온체인 투자상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일부 상품은 특정 국가에서 일반 크라켄 이용자에게도 제공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크라켄은 프랭클린템플턴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브랜드 BENJI도 플랫폼에 통합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기관 고객 대상 담보 자산 및 현금 관리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토큰화 국채와 MMF가 디지털 자산 시장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구조를 활용할 경우 은행 영업시간이나 수일 단위 결제 절차 없이 24시간 담보 이동과 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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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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