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재무부 차관 "디지털 자산, 금융시장 바꿀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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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영국 재무부 경제차관은 디지털 자산이 영국 금융시장을 완전히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다.
  • 영국 정부는 규제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업계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 등 디지털 금융 규제 체계 정비와 산업 육성 정책이 글로벌 금융 허브 경쟁과 기관 투자 확대의 변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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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디지털 자산 산업 성장 가능성에 긍정적 입장을 나타냈다. 금융시장 구조 변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루시 릭비(Lucy Rigby) 영국 재무부 경제차관은 FT 디지털 자산 서밋에서 "디지털 자산은 영국 금융시장을 완전히 변화시킬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자산이 단순한 거래 속도 개선을 넘어 자본 흐름 최적화와 비즈니스 모델 근본 변화까지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영국 정부가 규제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업계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영국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규제 체계 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영국 정부의 친디지털 자산 기조가 글로벌 금융 허브 경쟁과 기관 투자 확대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규제 세부안과 산업 육성 정책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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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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