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 검토 중…"너무 보수적이었을 수도"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영란은행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 개인 및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제한한 기존 규제안이 지나치게 보수적이었을 수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업계 의견을 반영해 기존 규제안을 일부 완화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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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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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BOE)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사라 브리든(Sarah Breeden) 영란은행 금융안정 담당 부총재는 인터뷰를 통해 "초기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이 지나치게 보수적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다른 접근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업계 의견을 반영해 기존 규제안을 일부 완화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영란은행은 전통 은행권 예금 유출 우려 등을 이유로 개인당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2만파운드(약 4000만원), 기업당 한도를 1000만파운드(약 202억원)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브리든 부총재는 "당시 규제 초안은 잠재적인 유동성 위기 상황을 고려해 보수적으로 설계된 것"이라며 "현재 우리의 접근 방식이 과도하게 보수적이었는지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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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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