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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1000건…예상치 상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 노동부는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1000건으로 전망치 20만5000건과 직전 주 19만9000건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8만2000건으로 직전 주 175만8000건은 상회했지만 시장 예상치 179만건보다는 적었다고 밝혔다.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는 미국 노동시장 과열이 식고 있음을 시사하는 지표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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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 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20만 5000건)를 6000건 웃도는 수치다. 직전 주 수정치(19만 9000건)와 비교하면 1만 2000건 많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8만 20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수정치(175만 8000건)를 2만 4000건 상회하는 수치다. 시장 예상치(179만건)와 비교하면 8000건 적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노동시장의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하면 과열된 노동시장이 식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고용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 등이 기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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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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