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FTC 위원장 "클래리티법 통과, 美 가상자산 수도 위한 진전"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의 클래리티법 마크업 통과가 미국을 전 세계 가상자산 수도로 만드는 진전이라고 밝혔다.
  • 해당 법안이 증권상품 간 명확한 구분 기준을 제시하고, 가상자산 거래를 위한 명확한 규칙을 마련해 집행 중심 규제를 종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시장은 클래리티법 최종 통과 여부가 미국 내 기관 투자 확대와 가상자산 산업 성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릭(Mike Selig)가 상원 은행위원회의 클래리티(CLARITY) 법안 통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국 디지털 자산 규제 체계 정비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14일(현지시간) 셀릭 위원장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오늘 상원 은행위원회의 클래리티법 마크업 통과는 미국을 전 세계 가상자산(암호화폐) 수도로 만드는 데 대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법안이 증권과 상품 간 명확한 구분 기준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또 가상자산 거래를 위한 명확한 규칙을 마련하고, 기존의 집행 중심 규제(regulation-by-enforcement)를 종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셀릭 위원장은 이를 통해 미국이 향후 수년간 글로벌 가상자산 혁신 중심지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 의회에서는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규제와 관할권 정비를 위한 클래리티법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법안 최종 통과 여부가 미국 내 기관 투자 확대와 가상자산 산업 성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거시경제
#정책
#유명인사발언
#분석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