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BTC)의 핵심 지지선으로 7만6000달러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 7만6000달러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주봉 기준 50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9만달러 부근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 반면 해당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단기 하방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며 미국 국채금리, 인플레이션, 증시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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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비트코인(BTC)의 핵심 지지선으로 7만6000달러를 제시했다. 해당 가격 방어 여부에 따라 추가 상승 가능성이 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5일(현지시간) 반 데 포페는 X(구 트위터)를 통해 "BTC가 오늘 첫 번째 약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스닥 조정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4.50% 상회가 BTC 상승 모멘텀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7만6000달러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평가했다.
또 주봉 기준 50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9만달러 부근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해당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단기 하방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 위험자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BTC 주요 지지선 유지 여부와 미국 금리 흐름, 증시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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