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리스크 경고…"투자자 위험 과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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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STRC는 원금 상환 만기가 없는 영구 우선주 구조로 유동성금리 리스크에 계속 노출된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입 재원으로 우선주 발행을 확대하는 가운데 STRC 일일 거래량 15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STRC 승인된 발행 한도 약 280억달러, 시가총액 약 84억달러, 배당률 11.5% 수준이며 주당 약 99달러에 거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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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의 변동금리 시리즈 A 영구 스트레치 우선주 STRC를 두고 투자자들이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신용자산운용사 빌드마켓츠의 맷 다인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TFTC와의 인터뷰에서 "STRC는 원금 상환 만기가 없는 영구 우선주 구조인 만큼 유동성과 금리 리스크에 계속 노출된다"며 "그는 투자자가 자금을 회수하려면 2차 시장에서 매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인스는 시장이 기업 차입자에게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기 시작하면 영구 우선주의 무기한 듀레이션 리스크도 함께 반영된다고 말했다. 그는 "유동성 측면의 괴리가 발생할 경우 그 충격은 법정화폐 시장 쪽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분석은 STRC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입 재원으로 우선주 발행을 확대하는 가운데 STRC의 일일 거래량이 15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델파이디지털은 STRC의 승인된 발행 한도가 약 280억달러라고 밝혔다. 현재 발행 잔액의 액면 총액은 85억달러, 전체 시가총액은 약 84억달러이며 STRC는 주당 약 99달러에 거래되고 배당률은 11.5%다. 스트래티지는 보통주와 STRC 보유자를 대상으로 월 2회 배당 지급 안건 투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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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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